하나교회 역사

하나교회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 소속으로 1992년 2월 16일 몇 가정이 초대교회보다 더 강력하고 성숙한 교회를 꿈꾸며 모여서 예배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적하는 비전을 가진 하나교회는 1999년 말에 수원과 신촌에 지교회를 개척했습니다. 2005년에는 대전에 지교회가 개척되었습니다. 2010년 2월에는 원주에 기도의 집이 개척되었습니다. 선교지에도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전체 하나교회는 여름 가족 수양회와 말씀집회와 창립예배와 선교대회 등으로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함께 모입니다. 셀교회 개척과 교회중심 선교라는 기치 아래 한 마음으로 사역합니다.